이번에 한나보고 왔는데 너무 착하고 몸매도 너무 예뻐요 완전 로리로리해서 뭔가 배덕감이 드는 ㅋㅋㅋ 키스도 너무 잘하고 잘빨아주고 그 생각이 끊이지 않게 나네여ㅠ 말도 너무 예쁘게 해서 다음에 한나 또 보러 가야지 더 긴시간으로 함께 있고 싶은 욕망을 주체를 할수가 없네요 어린 에너지 기운을 받아가는느낌이라 너무 좋음 실장님도 매너가 아주 철철 넘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