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른 저녁부터 술좀마시고 헤어지고 그냥 가기 아쉬운마음에 눈여겨보던 비타민업소에 전화를했네요.. 지금 애널되는 매니저로 해달라고 실장님한테 얘기한후 1시간후에 가능하다고하여 차안에서 핸드폰좀 보다가 시간이되서 올라갔네요 나나매니저 첫느낌은 늘씬늘씬하니 얼굴도 반반하네요(개인적인생각) 얼굴이좀 이쁜매니저는 서비스가 별로이거나 마인드가 별로라는것을 알고있기에.. 그냥 얼굴만이쁘면 됬지 생각하고 같이 샤워하러갔는데.. 이것은 아마 저희 착각이였나봅니다. 샤워 BJ부터 부비부비까지 .. 서비스가 확연히 틀립니다! 침대에서는 진짜 서비스가 아주 살아있습니다. BJ도 오래해주고 불알도 아주 기똥차게 빨아 재끼네요.. 뒷판으로해서 똥까시도해주고.. 이처자 저의몸을 아주 전체적으로 애무해주네요 저는 애널코스를 했기때문에 똥꼬로 삽입하는데.. 반응도 쩔어주네요.. 처음인데 꽉? 아다뚫는 느낌보다 더쪼인다고해야하나요? 와 느낌 살벌하네요.. 신음소리도 아주 좋고.. 똥꼬에하면서 짬지도 살살만져주면서 아주 재밌게 놀다가 갑니다! 나갈때도 잘가라고 뽀뽀도 해주고 이뻐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