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날부터 달리기위해 일 마치자마자 초이보러 다시왓네요
미리 점심시간에 예약해서 일마치고 커피한잔하고 시간맞춰 방으로 입성
초이가 날 알아보고 웃으며 반겨주는데 서툰 한국말로 이런저런 대화나누다
둘이같이 샤워하러 고고
씻고 침대서 초이 기다리는데 초이가 타올로 몸가리며 다가오는데
급한맘에 타올제끼고 초이 붑혀서 슴가랑 봉지랑 야무지게 빨다
뒤늦게 나도 애무받고난뒤 둘이서 합체
초이 다리 벌려놓고 힘차게 달리다 초이 아파하는 얼굴보며
나도 어느새 절정으로 치닫고 봉지안에 야무지게 뿌리고 기분좋게 나왓네여
초이는 갠적으로 떡감도 좋고 반응이 좋아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