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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먹어달라고 애원하는듯한 눈빛을 보내주시니 너무 심쿵했구요

한국인종특

방문일 : 05.14

상호명 : 사우나

지역명 : 용인

파트너 : 유민

경험담 : 



차가운 어름처럼 차분한 사람 유민씨

유민매니저 섹시한 눈빛에 반해버렸어요.

조용조용한 성격에 느낌이였는데 

먹어달라고 애원하는듯한 눈빛을 보내주시니 너무 심쿵했구요

제가 좋아하는 ㄸㄱㅅ애무 받으면서 원샷원핸드 잘받았습니다.

서비스시 돌변하는 그 마인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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