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일도 마치고 기분좋게 한번빼고 지베가서 푹자려고
이리저리 눈팅하다가 오늘은 초이로 간택 ㅎ
실장님께 몇시가능한지 알아본뒤 예약하고 시간맞춰 입장
약간 메이드복 비슷한컨셉의 홀복으로 맞이하는데
조그만하고 귀엽장한게 얼굴보면서 신나게 달려애겟다싶어
입장하자마자 후다닥 샤워하고 서비스받기 시작하는데
나도 초이몸을 달아오르게끔 69로 신나게 빨아제끼고
어느정도 시간지난뒤 다리벌리고 초이 얼굴보며
ㄴㅋ으로 박기시작하는데 초이얼굴이 왜케 섹스러운지
보면서하다가 순간 절정으로 갈뻔 ㅋ
한참을 박다가 엉덩이 토실하고 탄력잇어보여서
뒤돌려 다시 힘차게 내지르다 신음소리에 흥분지릴만큼 지려서
엉덩이 부여잡고 마지막배출을 기분좋게 나왓네요
떡감도 아주좋앗고 연애할때 초이얼굴표정 상당히 만족스러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