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코스 같은건 따로 없었는데 사전에 실장님께 문의하고 릴레이 느낌으로 방문
같은 건물에 있어서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A코스 규리. 미소 두 친구 보고왔습니다.
둘다 천사 마인드! 섭스도 낫베드 였습니다~
규리는 슬림하고 아담한편 귀여운면이 많았습니다.
B컵 예상 합니다
코스프레 물어봤더니 코스프레 복장도 친절하게 보여줌 나중에 꼭 코스프레로 보고 싶은 매니저
미소도 슬림한데 젖은 꽉찬 D정도 유전인가?? 한국 여자들은 슬림한데 가슴 큰 사람들이 많이 없다보니.. 휴게텔에서 이런 친구 볼수 있다는게 장점 인듯
규리 처럼 귀여운면 보단 섹시한 룸삘 나는 매니저 였습니다.
한번으론 아쉬운 그런친구. 이친구도 나중에 D코스 이상으로 함 만나보고 싶네요.
두매니저 다 좋았습니다. 최소 뚱뚱하고 마인드가 안좋은 친구들은 만나기 싫었는데 둘다 최소로 생각한거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다른 매니저도 궁금하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