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피 접견했습니다.
어린 외모에 얼굴 이쁘고 몸매 슬림하면서 비율 좋고
전체적인 와꾸 너무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마음에 간단히 인사를 하고
잠깐봤는데도 몸매가 진짜 감탄이 나오네요
공격적으로 들어오는 해피의 손길에 제 몸을 맡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쭉 쭉 내려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가 참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받다 다시 올라와 키스를 하며 자기가 스스로 돌아서
제 위로 올라탓네요~ 그렇게 올라와서 여상자세로 힘껏 달립니다.
달리다가 체인지해서 제가 누워잇는 방향으로 자기의 몸을 눕히고 허리를 위아래로 흔드는데
거기서 한번 고비가 왔지만 똥구녕에 힘을 확주고 죽을힘을 다해 참다가 더이상은 참지 못할꺼같아
자세를 변경하여 정상위로 이쁜 해피 얼굴을 보며 사정해버렷어요
아주 물건이네여~ 진짜 간만에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