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겨울 2번째 방문이네요.
지난번에는 나비봤었는데....나비가 휴무라.. 보고싶었는데 나비 ㅜㅜ...
새로 온 태연 매니저 실장님이 추천해 주셨네요,,,
위치는 영천동이고 원룸이
아니고 오피스텔이라 그런지 깔끔하네요
시간 관계상50분 B코스 첫타임으로 ㄱㄱ씽
입장하니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외모는 프로필보다 .....실물이 순수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프로필보면 몸매슬림 ...실제로보니 군살하나없네요
샤워실에서 꽁냥꽁냥 장난 좀 치다가 침대로 이동!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간질간질 꽤나 오래합니다
BJ도 5분이상 받다가 B코스라 시간이 부족해서
역립을 위해 자리 체인지!!
키스 좀 하다가 가슴 애무하는데 은은한 신음소리가
나네요 클리쪽으로 이동하니 조용한 스탈인줄 알았는데 꽤나 소리가 커지네요 반응이 괜춘ㅎㅎ
슬슬 장갑 끼고 진입하는데 생각보다 안이 많이 좁네요
몇분만에 정상위에서 다른 체위 해보지도 못하고 발사
생각보단 빨리 끝나서 조금 미안해지더군요
담엔 좀더 여유있는 투샷코스로 방문하고싶어요..
총평
ㅡ 순하고 착해요
ㅡ 마인드가 좋아서 키스부터 역립까지 빼는거 하나도 없어요
ㅡ 서비스 초보라 조금 어설품!! 간질간질 그래도 좋았슴...
ㅡ 슬림파,마인드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