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 기다리던 월급 받고 첫주말. 전부터 몇번 문의 드리고 눈여겨 봤던 톰포드 실장님께 2시간 짜리로 볼거라고 정말 괜찮은 친구로 부탁드린다고 해서 규리씨 접견 했습니다. 외모도 출중하시고 슬림한데 가슴은 D컵 되보입니다. 냄새나고 더러운 매니저도 많은데 방도 깨끗하고 매니저도 완전 청결 합니다. 보일랑 말랑한 옷도 참 보기 좋았어요 ㅎ ㅡ ㅎ 샤워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꼼꼼히 잘닦아주시고 BJ로 스타트 알까시 부터 기둥이 쓸어주는데 찌릿했습니다, 혀 스킬 매우좋았고 정자세로 하는데 반응이 좋다보니 몇분 안되서 마무리.. 서비스 끝나고도 꼼꼼히 잘닦아주심. 허수아비 마냥 가만히 있고 반응 없이 가만히 있는 애들도 있던데;;;; 규리씨 반응 좋았습니다 그리고 태국 그 특유의 싸가지 없는 말투 있는데. 규리 매니저는 차분 하니 한국 여자 처럼 말도 이쁘게 잘하고 웃는 모습도 이쁨!! 2시간 짧으면 짧고 길면 긴시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서비스 해주는 규리아가씨 덕분에 저도 처음 발싸 그 느낌 그대로 프리샷 즐겼네요. 규리 칭찬합니다!! 돈 아깝지 않게 좋은시간 보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