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3.21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키키
경험담(후기내용) :
용인에 이렇게 명기인 매니저가 있었다니ㅎㅎ인간적으로 너무 귀엽고 나한테
잘해줘서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써보려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네요
일단 서비스 위주와 마인드 그리고 귀여움까지 로리삘살짝있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좋으실겁니다
예약을 하고 가서 곧바로 문이열리고 키키가 반갑게 인사해줍니다
샤워서비스를 그렇게 해주는데 느닷없이 어린 눈빛으로 귀여운 얼굴로 쭈그려 앉더니 샤워비제이를 해줍니다 너무흥분된나머지 저도모르게 소리를 내면서 받았네요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곧바로 침대로 이동하여 제가 애무를 해봅니다
충분히 비제이로 흥분은되었지만 저도 맛보고싶었거든요
역립을 시도하고 클리를 자극하니
파르르 떨리는듯 흥분하는 모습이 오히려 저를 더 꼴리게해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를 받다가 콘돔을 끼우고 젤소량만 바르고 삽입을 해봅니다
부드러운쪼임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움켜쥐며 뒷치기를 하는데
시간까지 꽉꽉채우고 나왔는데 싫은기색 하나없이 끝까지
굿바이 키스로 마무리 해주는 키키매니저 저만보기 아까워
끄적끄적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