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땡김에 프로필을 뒤져보다 눈에띄는 업소가있어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가능한 매니저 누가 있는지 물어보니
현재 가능한 친구는 라떼라며 강력 추천하신다고, 후회 없을거라는 실장님 말에 만나게 된 라떼매니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프로필 뚫릴세라 쳐다봤습니다!
프로필에 나온대로라면 이런 사람이 존재할까 생각되는 사람이었는데, 존재했습니다.
아담한 키였지만, 프로필 설명대로 몸매는 너무나도 예뻤고 외모도 정말 예뻤습니다.
와꾸족, 몸매족 모두 만족하실거라 생각되고, 마인드도 너무 좋아서 꼭 한번 만나 보시기를 추천하는 아이입니다.
작고 소중한 라떼 만나보시는 분들 모두 아껴주셔서 오래오래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