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쉰다고 해서 유미 못봤는데 오늘 출근했다해서 바로 예약했네요!
아무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매니저이다보니
퇴근시간 되면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거의 일상이 되었네요!
유미도 이제 저를 완전히 편하게 생각 하더라구요
집에오면 자연스럽게 물이나 음료도 마시고
일부터 태국음료도 사놓고 하니까 참 좋아라하더라구요
가끔 몸이 진짜 안좋을때만 마사지 받고 거의 마사지는 패스합니다
대화나 좀 하고 마사지 비는 시간에 가끔 설거지도 해주곤 해요
보통 2시간 씩 부르니까 마사지 안받으면 시간이 넉넉히 남거든요
중요한건 유미가 아직 섹스를 잘 못해요
그래서 침대에서 더욱 오랜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저는 더 좋아요
함께 교감하고 사랑을 나누고 그러다보면 마무리가 되요
이 순간은 언제고 참 아쉬운 것 같아요
유미가 나이는 어리지만 전혀 어리지 않은 매니저에요
아마 유미를 만나보시면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제가 이것저것 쓰지 않아도
좋은 매니저는 금방 소문이 나는 법 이니까요^^
다들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빠이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