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실장님하고 이것저것 상담하고 확실한 약속을 받고 불렀네요
진짜 괜찮은 관리사라 대기가 있어서 어차피 호텔이라 영화보다가
왔길래 문열어주니까 활짝 웃어주는 미소가 이쁜 미소 관리사가 왔네요
먼저 쇼파에 앉아서 음료 마시면 잠깐 대화해 봤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대화중에 허벅지 쓰다듬는게 마인드도 좋겠다 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그 시간이 왔는데
미소몸은 정말 섹스에 최적화 된듯합니다
일단 봉지가 뜨끈뜨끈하고 애플힙에 맛좋은 가슴이었네요
미소는 섹스하기전엔 엄청나게 러블리하고 귀여운 느낌인데
섹스할땐 엄청나게 야한 여자네요
이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러블리한 미소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만족감을 주던 미소였습니다
특히 미소의 뜨거웠던 봉지느낌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섹스 마무리하고 미소와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보내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러블리함과 섹시함 둘다 갖춘 미소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