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필력이 딸려서 후기를 쓸까말까 고민하긴 했지만

그래도 저 같은 취향을 가진 분들이 계실까

짧게나마 후기를 한번써보려고 합니다.

다은이는 저 같은 와꾸족에게 무조건 강추하는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유흥에 떄가 묻지 않은 초짜입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살살 오구오구 이뻐해주며 다뤄야 합니다

물론 섹스를 할때는 격렬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다른 진상짓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진짜 취향에 잘 맞는 매니저를 만났거든요

오래보고싶네요 평생 보고 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

다은이의 얼굴 몸 그리고 아직 유흥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함과 풋풋함

하지만 흥분하면 요부처럼 변하는 모습까지

다은이의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네요

이런 매니저는 우리가 두고두고 아껴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드한 섭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걍 패스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진짜 이쁜여자와 침대에서 뒹굴고 싶은 분들은 다은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