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휴게텔 보이길래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예나 만났는데 오우 키도 크고 늘씬하니 가슴은 죽이네요

봉곳한 가슴과 슴가는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고 유두도 이쁘고 ~ 

만졌을때 느낌도 말랑말랑 너무 좋음^ 미드충 한테는 예나가 최고인 듯

한참 동안 가슴만 주물러서 싫어할 듯 한데 잘 맞춰줘서 고맙더라구요

마무리까지 달달하게 해버렷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