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들어오는 복장부터가 ㅋㅋㅋ홀복같은 똥꼬치마ㅋㅋㅋㅋㅋ
룸삘풀풀 풍기는 이쁜얼굴이고 몸매도 슬림하면서도 상당히 떡감좋아보이는게 맛있어보였음
마사지 받기전에 음료하나씩 먹고 시작하려는데 쇼파에 앉아서 다리꼬는거 부터가 ㅋㅋㅋ
그모습 보고 마사지고 뭐고 그냥 다 패스하고 바로 홀복벗기고 애무들어감
입으로 다 빨아주는건 좋아하는데 손가락 삽입이 안되는건 좀 아쉬웠음 ㅋㅋ 보내버릴려고 했는뎈ㅋ
난 애무받으면 사정이 급 당겨져서 왼만하면 애무 안받고 하는편임
대신에 자세를 좀 자주 바꾸는 편인데 오~ 왼걸~ 다받아줌 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건 후배위하면서 턱잡고 상체 세워서 키스조지면서 허리 흔들어주니까
암캐마냥 신음지르고 허벅지에는 물 질질 흐르는 거였음 ㅋㅋㅋㅋ
아주 섹스 만족스럽게 마무리짓고 누웠는데
물티슈로 닥아주더니 아까 안해줬다고 입으로 해주는게 너무 좋았음 ㅋㅋㅋ
퇴실할때까지 달달구리하게 들러붙어있따가
알람 울리자 찐하게 키쓰갈겨주고 퇴실함^^
대실시간 좀 남아있었는데 그대로 잠들거같아서 후딱 샤워하고 집에왔음ㅋㅋㅋ
다음번엔 집에서 부를까 심각하게 고민중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