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많은게 역시나 이유가 있더라구요.
샤워한뒤 물기 제거하고 마른 오징어가 된 상태에서 침대에서 빨래질 당합니다.
이걸 원샷으로 한번 맛보고 끝났으면 서운할껄 알기에 시작부터 투샷을 예약을하고 가서 다행..
그렇게 서비스받고 15-20분가량 달리다가
일차전이 끝나고 이차전은 탈수기 들어간 수건마냥 좌삼삼 우삼삼 드리블을 당하는데
호날두가 45분 전반만 뛰었다면 아마 이런기분이였을까 하는정도로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매니저분은 처음 봤내여. 정말 직업정신이 투철하신분...
나름 푸잉들 교육좀 시킨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본의아니게 땡땡이 치고온 제가 반성을 했습니다.
로즈는 정말 서비스족을 떠난 써비쓰충이라면 꼭 접견하셔야하구요.
까시란 까시는 다들어옵니다. 다음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투샷이상으로 찐하게 물빼고 싶을땐 다시 로즈 재방100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