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빈라는 매니저 봤네요

퇴근 후 다른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가는데, 저는 예약을 하며 집으로 향합니다.

남자라면 몸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물 시원하게 뺴고 먹는 저녁이 더 맛있지 않습니까?

후기좋은곳으로 알아본후 실장님과 통화후 다빈매니저님 추천받았습니다 

그렇게 집에 도착을 해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아다리 좋게 바로 벨소리가 울려퍼지네요 ㅎㅎ

나이대는 20대중반으로 아주 어려보이는 다빈매니저

와꾸 진짜 개지리네.. 진심 장난 아니네요

슴가도 빵빵하고 몸매가 아주 후덜덜하네요

한번씩 웃어줄때마다 마냥 므흣해지네요

건식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압도 좋고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오일발라서 아로마 해주는데 또다른 시원함이네요

발가락 끝까지 마사지 해주고 스웨 들어가는데

굉장히 애간장 태워서 끝내 못참았습니다

다빈 매니저의 스킬이 상당히 좋네요

서비스 주문으로 탈의를 하고 제곁에 오는데 탈의를 한 모습을 보니 

건강미와 섹시미가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조금의 귀염상이 보이는 

와꾸를 갖은 매니저였네요(얼굴도 이쁜데 귀엽기까지..) 입고있을떄랑 완전 다른느낌

일단 굉장히 상냥하며 말도 이쁘게 하는게 마인드가 좋을 거라는 확신합니다

이제 본게임 시작 역시나 마인드가 좋고 서비스와 스킬이 매우 흡족스럽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가 짜릿합니다 비제이도 까실까실하게 잘해주니까

존슨이 아주 껄떡거리느라 미치네욬ㅋㅋ 떡감도 좋고 특히 여상위에서 덜렁거리는 

다빈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박는 느낌은 최고였네요

정상위로 다빈매니저의 조개를 맛있게 따먹고 후배위로 바꿔서 뒤에서 

맛있게 모찌와 조개를 계속 따먹어주었습니다 ㅎㅎ 

마지막은 다시 정상위로 제가 위에서 아주 빠른 펌핑질로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네요 ㅋㅋㅋ

그렇게 마지막까지 다빈매니저가 친절하게 인사를 건네며 갔습니다

재방의사 무조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