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진주먹으러 동대구 갓다왓네요
진주방으로 들어가니 웃으며 날 반겨주는데 그 모습보고도 벌떡벌떡해지네요
타이업소에서 진주처럼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서비스면 서비스
3박자가 다 어울리며 가성비쩌는 매니저는 거의 없을듯
샤워끝나고 해주는 미치는 샤워립서비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서비스는 더 미칠지경이고
아마 동대구탑인듯싶네요
한번받고나면 계속 진주 립서비스가 생각나 계속 찾게되는 맛집 ㅋ
오늘도 진주에게 몸을맡겨 혼이 나갈정도로 기빨리며 즐달하고 돌아왓네요
매번 먹을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진주는 늘 맛잇는거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