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 끝나고 친구들하고 볼링 한겜 치고 집에 가려는데 지나다니는
이쁜애들 보니까 돌겠더라ㅋㅋㅋㅋ 집으로 발걸음이 안가서 친구들 보내고
훌라 실장님 전화드려서 추천 받아서 바로ㄱㄱㄱ
들어갔는데 일단 향기가 너무 좋더라 딱 들어갔는데 전여친 방하고 똑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오묘했는데 그때 선아 딱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기분은 말로 설명못함
아무생각도 안들고 빨리 밖고 싶더라ㅋㅋㅋ
2시간 프리샷이라 속으로 3번은 할생각 하고 들어갔다ㅋㅋㅋㅋ
샤워 대충 끝네고 본격 서비스 들어가는데
선아가 위부터 아래로 핥아 주는데 뱀인줄 알았다ㅋㅋㅋ입으로 하는데
이빨이 하나도 안느껴 지고 나도 아랫입을 만져주니까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더라ㅋㅋㅋ
그렇게 뜨거워질 때 말도안하고 넣었더니 신음 소리가 그때 터지더라ㅋㅋㅋ
한참 그렇게 ㅍㅍㅅㅅ하고 한번 안에 싸주고 바로 두번째 입에다싸고
세번할 생각 이였는데 정신없이 밖다보니까 4~5번은 싼거 같다ㅋㅋㅋㅋ
선아 다음주에 또 먹으러 가야겠다ㅋㅋㅋㅋㅋ
만족 이요 저번주에 다른곳가서 입은 내상 치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