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낮에 가슴큰 매니저 누팅하다가 나은매니저 사이즈 보고 실장님 추천받아서 보고왔습니다.
귀엽게 생긴 얼굴에 글레머스한 커다란 가슴이 바로 눈에 띄네요 ㅎㅎ 맛갈스런 가슴보고 흥분되서 바로 옷벗고 샤워실고 ㄱㄱ 따라드러오는 나은.. 거품으로 비벼주는데 참지못하고 나은 가슴에 거품바르고 바로 부비부비...ㅎㅎ 빠딱빠딱 서버린 건강함.. ㅎㅎ 본게임가서 앞뒤로 조지는데 찰진 소리와 떡감에 박는맛납니다. 몇일뒤에 한번더 와야겠어요.. 찰싹찰싹 소리가 귀에 맴도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