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니는 업소들이 예약이 안되어 포기하고 집에서 불렀고요

120분코스 예약했고 결제후 

어려보이는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마스크땜에 얼굴은 정확힌 모르겠지만 몸매가 상당히 좋아보였습니다

아픈곳 물어보고 구석구석 뭉친곳도 잘 풀어주고 

하체쪽은 야릇하게 잘해줍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하였고

26살 리디 라는군요 1시간쯤 넘었을때 ㅁㅁㄹ 물어봐서 콜했고요

마스크를 벗으니 휴게 오피+5 6 급 정도로 

상당히 이쁩니다 고급지게 색기있는 얼굴에 

몸매는 애교뱃살이 있지만 가슴도 골반도 상당히 만족입니다

이쁜얼굴에 즐기니 오래하지 못하였지만 손꼽을정도로 만족했고요

시간은 10분 일찍가셨지만 돈도 안아까웠고 기분이 좋더군요

출장에서 이정도로 만족한건 처음입니다 내상만 입다가 얻어걸렸네요

휴게 오피 못갈땐 당연 출장은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