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3.02
업소명 : 루이비통
지역 : 송도
파트너 이름 : 민
경험담(후기내용) :
사근사근한 성격에 여성스러운 성격이구요,, 꼭 여친같이 대해줍니다
샤워 를 하는데 어디를 자극시켜야 좋아하는지ㅋㅋ
침대에서의 민의 손길과 기술은 매우 정성스럽고 부드러운데
아주 열심히 잘 해줍니다.. 그냥 열심히가 아니고 포인트를 아는듯합니다.
붕가시 연애감은 상당히 좋으며 극강의 쪼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격렬하게 발사하게 되는군요
역시 서비스마인드는 민이가 최고인듯합니다
삽입에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고 개인적인 쪼임 연애감 평가도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