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긴시간에 옵션추가하고 풀컨디션으로 임했습니다.

아쉽게도 기억은 못하는 것 같았는데 저번과 변함없이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샤워서비스 받은 후 플레이 시작.

미니는 섹자체를 즐기는 편이라 제쪽에서 해주는 애무도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오늘은 열심히 애무해주고 정상위로 시작

쪼임이 상당하고 진심으로 느끼는 소리에 저도 덩달아 흥분해서 마구 박다가 발사.

휴식중에도 여자친구처럼 딱붙어 있습니다. 추위 타서 꼭 안아줬습니다.

잠시 휴식후 2차전에 돌입

2차전은 여상으로 시작해서 재밌게 놀다가 끝났습니다.

겨울 2번째인데 미니 맘에 들어서 한번 더 봤고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이 있습니다. 슴도 적당하구요.

시간도 칼같이 채우고 여러모로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