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무렵 친구와 소주를 적시던중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소중이에 신호
참을수없음을 인정하고 바로 다이쏘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저번에 한번봤었던 아름매니저 잇다고해서 고민없이 예약 ㄱㄱㄱ
마사지 받고 이래저래 2시간정도 기다림후에 아름 매니저를 다시 만났네요
암튼 저번에 본거보다 좀더 이뻐진 느낌이였습니다 차도녀 스타일의 미녀
여전히 얼굴이며 몸매며 어디 흠잡을곳이 없더군요 특히 원주에선 보기 힘든 미녀입니다
지명해서 오니 좀더 친절하고 애인모드가 끝내주네요 스킬또한 정말 일품입니다
아름 매니저의 장점은 뭔가 업소같지않은느낌 이라고할까요 일반인 같은데 정말 떡을 좋아하는 느낌...
마인드도 워낙 좋아서 요구를 하지않아도 알아서 잘해주시니 너무 좋았네요
다이쏘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