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초이스 하였습니다. ^^
나미양은 후기도 없고 하지만 얼굴이 가려서 있어서 고민했지만 실장님 추천에 한번 더 믿고 예약을 하고 만나봅니다.
처음 문을 여는데, 생각보다 인물이 괜찮은 아이가 맞아주네요.
통통하고 서비스 좋은 관리사들 주로 봐왔지만, 늘씬하고 슬림한 스타일은 또 나름 느낌이 달라서 너무 좋았네요.
친절한 거야 기본이고 뭔가 충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기가 없어 걱정하시는 분들, 슬림한거 좋아하는 분들은 보셔도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전 다시 만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