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양때 처럼 지민양 후기도 없고 얼굴도 가려서 있어서 고민했지만
지난번 실장님 추천에 나미양 즐달한거 생각나서 한번 더 믿고 예약을 하고 만나봅니다.
뽀~얀 피부에 조금 슬림한 몸매에 활짝웃으며 반겨주는데
입장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본게임도 대만족이고 한국말도 좀 할줄알아서 이야기도 많이 걸어줍니다.
카카오 매니저들 여럿봤는데 친절한 거야 기본이고 매니저 마다 각자 개성이 다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후기가 없어 걱정하시는 분들을 보셔도 아마 내상걱정은 없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