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매니져를 지정했으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미소를 소개 받았어요.
몸매도 좋다는 평이 많다고 하실길래
그럼 미소로 해주세요라고 했지요.
실사랑 차이는 없어요.. 귀염하고 몸매가 아주 예술이더라고요.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 씻겨주면서 벌써 흥분 이되네요
샤워를 마치고 서로의 몸을 탐색하기 시작했지요.
이름대로 미소를 계속 지었어요.
매력있네요. 그렇게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얘기를 나누다
시간이 다 되어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