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에 가서 애널 서비스가 된다는 나나를 봤습니다. 나이는 20대 ~ 이목구비 진한 어리고 이쁜 얼굴. 동남아 아가씨인데도 160에 키도 적당하고 몸매 이쁨. 가슴도 이쁘지만 특히 골반과 엉덩이가 예술. 엉짱녀임. 이쁜 얼굴과 살갑게 구는 성격. 팔장끼고 동반샤워하고 동반샤워하면서 BJ해주고. 말도 잘 걸어주고 성격도 최고. 참 좋네요~ 애널코스로 예약. 서비스 하드했습니다. 양쪽 귀부터 엄청 애무해주더니 가슴 배 배꼽 불알 사타구니 허벅지 종아리 무릎 BJ 똥까시 온몸을 다 휘젓고 다니네요. 이정도까지 서비스 해주는 분 많지 않은데. 나나는 정말 정성껏 열심히 잘 해주네요~ 애무 도중 저도 하고 싶어서 69를 요청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잘 관리했네요. 보빨을 하니 얼릉 박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콘 끼고 봊이에 박다가 다시 후장에 박아봅니다. 첨엔 넘나 좁아서 잘 안들어가서 정자세 하다가 뒤치기로 바꿔서 꾸역꾸역 넣어봅니다. 나나가 좀 아파하네요 ㅎㅎ 그 모습이 더 흥분됩니다. 그 쪼아주는 똥구멍맛은 가히 일품입니다 줄기까지 다 들어가니 눈을 감으면서 슬슬 음미하는 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육봉 맛에 흠뻑 젖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하다가 슬쩍 콘 빼고 다시 박아 봅니다 어우 이맛이야~~~ 애널의 조임맛을 보면 봊이에 박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네요ㅎㅎㅎ 이래서 서양 뽀르노 보면 그냥 애널 박는 이유를 절감합니다 그렇게 박다가 애널 깊숙히 발사~~~ 간만에 괜찮은 매니저 본것 같아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ㅎㅎㅎ 조만간 또 보러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