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접견하고 왔습니다
아주 화끈하고 매력적인 아가씨네요. 서비스도 일품이에요
벨을 누르고 초조한 맘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이 열리고 웃는 얼굴로 맞이 하는 코코언니를 보니 긴장감이 확 풀리네요.
소파에 안아서 물 한모금 마시는데 옆에 애인처럼 딱 달라붙는게 너무 좋습니다.
급하게 키스하고 안으니 너무 포근합니다.
내 똘똘이가 급하게 반응합니다.
급하지 않게 소프트하게 진행하려 애씁니다.
급한 내 똘똘이는 이런 맘도 모르고 달려 드네요.
오래 오래 애인 같은 기분을 즐기며 마무리 합니다.
담에 다시 꼭 보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아쉽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