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4번 불렀었는데 왔던 태국관리사들이 죄다 애기들임

내가 올해 42인데 내인생 반밖에 안살은 여자애를 여기서 만나보네요

4번받으면서 코스도 이것저것 받아봤는데 일단 다들 어려서 인지

힘있고 기술있는 마사지는 조금 들 시원함 

근데 어려서 그런지 손이 고와서 그런지 스웨디시쪽은 한국보다 수백배 나은느낌

천장보고 전립선쪽 부드럽게 해주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물건이 껄떡거릴정도로 좋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어려서 좋네요 어디서 젊고 탱탱한 애들 만나보겠어요

몸매도 너무 이쁘고 물건도 잘 서고 요즘은 이맛에 주말 기다리는듯 합니다

여지것 로드샵만 찾아서 다니고 서비스 안되면 기분나빠서 돌아오고 했는데

앵간한 로드샵보다 훨씬 젊고 어린 관리사들과 즐거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