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뻗어서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어제 술약속 자리 가기전 시간이 남아
할게 없어서 메이가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렇게 유명해서 한번 방문을 했습니다
몸매 와꾸 합격 늘씬하니 쭉 빠져서 보기 좋네요
샤워할때 부터 꼴렸지만 본격적으로
플레이 들어가니까 이거 완전 요물이네
남자 미치게 하는게 뭔지 아는 친구네요 와
진짜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끝날뻔 했는데 겨우
참아내고 저도 만족할때까지 잘 풀고 왔습니다
메이 한번 보세요 아니 보지마세요 저만 볼거거든요 ㅋㅋ
메이야 다음에 또 보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