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어떻게 후기를 쓸까하다가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 그대로 적어봅니다
많은곳이 실장님들 친절하지않고 기계적으로 응대하는 곳이 많았어요. 결제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차가워지는 실장님이 많았는데 이곳은 입장부터 나간다음까지도 많이 신경써주시네요
절대 기분 나쁘게 나올일은 없겠다 싶습니다 내상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이번에 본 매니저는 여정이
얼굴도 작고 귀엽고 관리도 잘된 정말 이쁜 20대 매니저였어요 이쁘면 꼭 얼굴값을 하길래 걱정했는데 문 들어서면서부터 완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동
매일 이런 이쁘고 행복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함께 있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절함과 센스도 좋아서 행동 하나하나가 이쁘기만 합니다
매장도 깨끗하고 청소도 잘되어있고 샤워실도 정말 깨끗해요
수건도 냄새안나고 관리안되는 그런 업장이랑은 비교 불가입니다
서론이 길었고 서비스 시작
가슴도 너무 이쁘고크고 굴곡있는 라인입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반응과 리액션에 제가 녹아버렸어요
부드럽게 소프트하면서도 하드한 시간입니다
그냥 꼬옥 껴안고만 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하드한 플레이에 제 골반이 나가는 줄ㅋㅋ
즐겁게 대화도 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나가는데 한주도 화이팅하라고 웃으면서 보내주는데
나한테 상을 주는, 에너지를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재방문 예정이라 후기 남깁니다 또 화이팅 받으러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