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일도 바쁘고 돈도 쫌 모아야되서
유흥을 통 못즐겼는데 오늘은 집에 딱 왔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오늘만큼은 참아왔던걸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밖에 나갈 힘은 없고 그래서 여기서 프로필 보고
이리나매니저님을 불렀어~내가 되게 슬랜더를 좋아하거든..
프로필 보니까 완전 내 스타일이더라고 ㅎㅎ
이목구비도 뚜렷하니 이쁘고 약가 구리빛 피부가 진짜 잘 어울리고
더 섹시해 보이더라~~분명 힘이 없었는데 이리나 알몸을 보니까
그냥 없던 힘이 막 생기더라 ㅋㅋㅋㅋㅋ본능인가....
그 다음에 뭐 있냐ㅋㅋㅋㅋㅋ엄청 애무 해주고 엄청 박앗지ㅋㅋㅋㅋ
후...참아왔던 스트레스가 풀리더라~~지치고 힘들때마다 불러서
쫌 풀어야겠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