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볼일보러왓다가 날씨가 넘 추워서 몸도 녹일겸 한발뺄겸
드라마로 저나해서 아정으로 예약후 장소로 도착후 방입장
늘씬한 아정이가 인사하며 반겨주는데 그모습을 보며 할생각하니 추웟던 몸이 사르르 녹네요 ㅋ
언능 옷벗고 샤워실에서 따뜻한물로 몸 적시고 나와서 아정이랑 뒹굴며 애무해보는데
역시 젝스할때는 추웟다는걸 다 잊고 온몸이 활활 타오르네요
어느정도 애무시간이 끝나고 아정이를 몸위로 올려서 힘차게 내리찍기 시작하는데
내려올때마다 아정이가 아파하는모습보니 흥분감이 더욱더 상승하고
그 느낌그대로 뒤돌려서 엉덩이 양손으로 잡고 힘차게 박아보니
어느새 내 흥분감도 절정으로 치닫고 아정이 몸속에 시원하게 분출하고
잠시 누워서 쉬다 씻고 기분좋게 돌아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