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구랑 한방할까 생각하며 프로필보다 간만에 초이로 선택
예전엔 초이보려고 기다리고햇는데 워낙 드라마 매니저들이 탁월하다보니 골라먹는재미가 쏠쏠 ㅋ
실장님께 예약하고 시간에 도착후 초이방에서 벨누르니 문열리며 인사하는 상큼발랄한 성격 초이
초이는 워낙 텐션도 높고 말하는톤이 높은친구라 자칫 놀랄때가 잇음 ㅋ
그래두 마냥 귀엽고 착한 초이
오늘은 어떡해 초이랑 한방할까생각에 서둘러 샤워부터 끝내고 침대서 기다리는데
초이 다가오자마자 내 똘똘이를 마구 빨아주는데 거기에 한번 혼방가고
초이 봉지에 살며시 손을 갖다되니 얼마나 느끼는지 물이 축축히 젖은거에 또 한번 혼방가네여
못참겟다싶어 초이랑 한방하는데 초이 신음이나 반응도 아주 좋지만 진짜진짜 좋은건
초이 몸에서 느끼는 느낌이 장난아님
이친구는 아마 봉지속에 똘똘이 들어가면 봉지가 마구 흥분하는걸 제대로 느낌 ㅋ
오늘 간만에 초이랑 아주 기분좋게 한방하고나니 지베가서 푹 잠잘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