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후기 작성 실사 플필보고 접견하러감.
갠적으로 극슬림 슬랜족 취향이라 기대하고 갔음.
건물 들가서 방 노크하고 기다리니 눈웃음 지으며 문을열어줌.
기본옵션이었는데 연장하려 했으나 이미 뒷타임 예약 있어서 아쉽지만 실패.
후기가 과장된게 아니라 소연이는 진짜 슬림하고 애교 많음.
눈웃음 많고 도킹들어가자 고양이같은 신음 흘림.
그러면서 교감하려고 노력하고 자세도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줌.
끝나고 같이 누워서 잡담하는데 매미족. 시간 다 지날때까지 달라붙어 있음.
잡다한 대화하는데 그냥 장난많은 어린아이같음.
재접의사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