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나긴 연휴 어디 내려가거나 움직일 일도없어서 마사지나 받으로 5월스파로 이동하고 !!
오늘 출근부에 커피 출근했다는 멘트에 바로 예약했습니다~ 커피는 맛있거든요 !!
간단하게 샤워 하고 나와서 바로 안내 받습니다 곧이어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 !! 제가 미리 실장님께
압좀 쎄신 관리사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저희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 걱정말라고하셨는데 진짜네요..
정말 시원합니다~찜마사지가 일품이네요 아주~ 뜨끈하면서도 몸은 아주 시원합니다~ 뭉쳤던 어깨와 근육이
풀리는게 아주 만족스럽네요~ 곧이어 돌아누워서 전립선마사지를 마지막으로 받고~ 저의 소중이를 일으켜주시고
노크소리와 커피언니가 들어옵니다~예명에 맞게 살짝 구릿빛 피부와 보통 키에 몸매도 섹시하고 가슴이 딱봐도
C컵 이상은 되보였습니다~정말 섹시하네요 섹시한 홀복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언니의 삼각 애무를 시전하며
저를 유혹합니다 고추를 빠는 흡입력에 저는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었고 언니가 돌아누워 관전 69자세까지 시전하고..
순간 만지고싶은 충동을 이겨내고..언능 합체하자고 애기하니 언니가 무기를 장착하고 여상을 시작하는데..엉덩이
탄력이 아주..거기다 언니 쪼임도 상당하고 엄청 잘 느껴줘서 흥분도 잘되고 마치 여친이랑 하는 듯 한 느낌을 받으며
연애는 계속되고 ~ 출렁이는 언니의 가슴을 쉴새없이 만지면서 자세를 바꾸고 오래하고싶었는데..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ㅠㅠ 샤워후 언니가 복도끝까지 안내해주는 서비스까지..커피언니 역시 마인드 합격입니다~
퇴실하고 실장님에게 관리사쌤 누구냐고 물어보니~수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또 받을려고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