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불경기게 한발빼려고 다니다보면 와꾸,몸매보다 가성비나 섭스를

마니 찾게되는데 그런점에서 연서만한 매니저는 없을듯 ㅎ

오늘도 지갑에 쩐은 별로없고 물한번 션하게빼고시퍼서 드라마로 콜하고 연서로 예약

들뜬기분으로 시간맞춰 도착후 입실~

풍만한 연서가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ㅎ

연서의 풍만한몸을 보니 금새라도 쑤시고싶은 내맘 ㅎ

그런맘을 가라앉히고 서둘러 동반샤워하고 침대에서 연서 기다리는데

터질듯한몸으로 다가오는걸 보고 다시 급흥분 ㅋ

연서 끌어안고 키스부터 조지면서 봉지까지 흡입흡입 ㅎ

그러고 걍 ㄴㅋ으로 쑤시는데 연서가 신음내며 끌어안는걸 참느라 더 미치는줄 ㅋ

열심히 쑤시다 마지막테크닉으로 뒤치기 한번달리고 다시 정자세서 달리다

마무리로 연서 얼굴에 양껏 뿌려주고나왓네요

가성비면 가성비,,서비스면 서비스

머하나 빠질거없이 션하게 한발빼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