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업체 단골입니다 ~ 여태 7명정도 본거같고
후기한번써줘야지써줘야지 했던게 이제야써드리네요
처음에 다른곳 내상이 심했어서 의심이 가득찬 상태로
실장님하고 첫 통화했었는데 배짱있게 말씀하시길래
궁금하기도했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가지구요~
처음에는 예원이 보고 맘에 쏙 들었습니다
얼굴몸매 다 괜찮은데 친절함에 반햇엇죠..ㅎㅎ
이게 한국매니저들은 케바케들이 많은데 여기실장님
아이들은 대부분 괜찮구요
이후로는 한국애들은 대기시간이 좀 긴편인데다
가성비적으로 괜찮다고하셔서 태국애들도 불렀었는데 사실 제가 알고있던 태국아이들하고 만이달랏어요
한국애들처럼 다 생겼고 말잘하고 예쁘고....ㅎㅎ
수아,미나,유진,아라,아영,다정 다 가지각색 매력에
마사지스킬들도 조금씩달라서 여기업체 아이들이
다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요샌 태국애들만 본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많이열려있다는게 포인트.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다른것도 중요하죠 ㅎㅎ
24시간 하시는것도 좋고 일단 무엇보다 편하구요
여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