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조건 하드다 하면 유니 봐

몸매 허리라인 애술이고 가슴이  지린다

어떤 말을 하던 웃어주면서 대답해주는데 마음이 살랑거리는게 

내가 지금 얘한테 반했구나 하는 느낌이 빡 오더라

서비스 잘하고 중요한거 쫍보야 미쳣어 투샷 코스 들어갔는데 솔직히 내가 지루끼가 좀있어

한삿만 싸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느데 이게 머야? 넣자마자 느낌 빡와서 깜짝놀랬어

손으로 빼는거보다 더 수월하게 뺏음 한발빼고 노가리좀 나누는데 얘가 진자 착하고

머하나 빠지는게 없다 내가 보기에 얘는 좀 유명해 질듯 

난 한동안 유니만 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