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소리와 함께 도착한 언니 와꾸보자마자 합격 역시 말이 필요 없네요.
슬림한 몸매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로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 주는데
단 번에 심장이 쫄깃해 지네요. 정말 예쁘네요.
제가 그동안 만나 본 언니 중 역시 와꾸는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와꾸를 계속 보고싶어 대충 마사지 받고 서비스 타임!!
앞으로 돌아 누우니 예쁜 얼굴과 몸매가 한 눈에 들어오니
흥분이 배가 됩니다.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면서 위에서 부터 해 줍니다.
그 와중에도 쉴 새 없이 얼굴을 돌려 눈을 마주쳐 웃어 주는데
너무 예뻐서 언니 너무 예쁘다는 말을 수십 번 했네요 ^^
정성스런 스킬에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네요.
시간이 남았지만 하늘이에게 좋은 손님으로 기억되고싶어서 커피하나 손에 쥐어주며 보냈습니다
어제 일인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