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급 땡겨서 휴게텔을 보다가
메이 매니저가 괜찮다는 지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이벤트 업소에 연락해 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ㅋㅅ를 좀 좋아하는 사람이라 가능하냐 물어보니
매니저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면도만 좀 깨끗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귀찮긴하지만 제가 원하는 거였으니 면도 깨끗이 하고
메이 매니저 접견을 했습니다 와 몸매 굿
진짜 와꾸도 괜찮고 한바탕 하고나니
지인분들에게 들었던 것처럼 마인드도 좋고 진짜
하드코어 지리네뇨 휴게텔 다니면서 이런애 못봤던거 같습니다
재방 100 매우 만족했네요 메이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 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