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추천해 주신 매니저를 봅니다 알려주신 호수로 올라가 문이 열리고 디아 매니저가 환하게 웃어주네요
실장님의 추천 안 받았으면 후회 했을듯한 페이스네요~
환하게 웃어주네요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옆에 ㅈ이 있는데.. 그런거 필요가 없는..? 그냥 장식품으로 밖에 생각이 안 나는게...
물이... 어마어마 합니다 멘트를 날리니 돌아오는 말이
싫어..?>_< 그럴리가...!! 왜 싫겠어~!~!~!
너무 좋아~!~!~!!~ 그렇게 나는... 6번을 달렸....
아무튼 자주 볼듯 합니다 모 처럼 마음에 드는 매니저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