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고 뭐고 마음에 찬바람이 불면
자꾸 허해서 더 유흥에 빠져드는것같습니다 ㅋ
연초다 뭐다 회사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여친이다 소개팅이다 신년계획세우며 다들분주한대
나만 혼자 한가한거같아서 울적했네요ㅜㅜ
전화로 상담할때 서비스 끝내주는언니로 해달라고해서
솔직히 몸매 와꾸 기대안했습니다
첫느낌에 귀여운 이미지의 외모.....
너무 맘에 드는 그녀......
대화도 재미있게 잘 하는 그녀....
기분 좋게 웃고 떠들다...
잠시 뜨거운 키스을 나누고 침대로 이동해.....
그녀를 바로 덮쳐버렸네요......
이어지는 역립.........
반응이 이리도 좋다니.....
아래가 자꾸 움찔거려서 애무 하기 힘들었네요
다 떠나서 정말 진심으로 즐기고싶을땐
연희를 보시면 아주좋을꺼같네요 ^^
다들 감기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