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보다가 미나 보이길래 바로 출발~ 문열어줘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고요ㅋㅋ

같이 샤워하러 갔죠~ 진짜 이쁘고 강아지상이네요 죽입니당

다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ㅇㅁ받았어요 아주 죽이더라고요 

뿅가겠더라고요~ 키스도해주고 도해주시고 저는 가만히 누워만 있었어요~ 

69 말하니 거부감없이 자세 바꿔주시더라고요~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음 아주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