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추천받아서 접견해본 리사매니저님 후기
볼려했던 분이 예약이 있어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절하게 온지얼마안되신
리사매니저님을 추천받아서 접견해보았다..
예약시간이되어서 안내에 따라 방에 입실하니 살갑게
잘반겨주시면서 마실꺼챙겨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눠서 어색한공기좀잡아보니
좀 더 편하고 웃으면서 살갑게 잘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첫 인상은 이쁘고 섹시하긴한데 문신도 아기자기하게
있어서 더 매력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문신은 역시 개취일뿐 성격은 착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농담도하니 착한사람에게는 다정다감하고
일단 대화나 외적으로는 정말 좋타고생각했다
이제 본 게임설명으로 넘어가자면...
샤워하고 나오니 섹시 해 보이는 리사가 씻으러 들어가셔서
쉬고 있는데 씻고 온 리사랑 본 게임을 진행한다..
뭐 기본적으로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으나...
BJ에서 큰역경이온다.. 난아직 본 게임도 시작도 안했는데
진짜 위험했다 내가 참다 참다 못 참아서 스톱!!을 외쳐버렸다.. BJ에서 끝날뻔했다.. 신세계다..
이런BJ는 처음받아보는거같다.. 첫 만남을 이렇게 끝낼수 없어서 스탑을 외쳤지만..
솔직히 BJ에서 끝났어도 아쉬움은 없을 정도로 쩔었다...
다음에는 진짜BJ만으로 끝나도 아쉬울께없을듯하여 재방이있다면
참아보고 안되면 그냥그대로 끝나도 아쉬움이 없을정도다..
스탑을 외친 후 진정 좀하고 나는 아이템을 착용후
본 게임을하자 BJ에 기운도 남아있었지만 워낙 아래도
조임도 그렇고 적절한 사운드와 키스도 받아주며 활어반응으로 자극이 오니
아이템 효과도 없이 금방 끝나버렸다..
워낙 정상위 키스하며 하는 자세에 너무좋아하다보니..
노템옵션이였으면.. 입구캇!! 당했을정도였다.. 오늘 하루.. 정말 만족스러운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