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메 +4 ♥
[ 젖내음 풀풀 풍기는 04년생 ]
크흐....
역시 나이가 깡패!!!
04년생 엔엪이라더니
여윽시 풋풋함이!!!
하악하악
키가 좀 큰 장신인데요
얼굴은 너무 작은 소두
애기애기한 외모에
동글동글 순한 맛의
민필의 예쁜이입니다.
너무나 순둥하게 생겨서
얼굴만 보고 있으면
얘랑 한다고?? 하앙~
싶다가도
탱탱한 몸을 보면
바로 풀발
ㄷㄷㄷ
정말이지
이런 풋풋함...
이게 바로
자연 비아그라
아니겠습니까?
♥ 하악하악 ♥
[ 찐탱 구리 100개 먹은 탱탱함 ]
크흐... 탄력
미쳤다♥
가슴 보세요. 가슴.
저 크기의 젖이 참참참!!
참젖!!!
어려서 중력의 영향도
거의 받지 않은 탱탱함.
어림이 뿜어나오는 살결과
작디 작은 꼭지!!!!
이런 탄력은
이 어린 나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싱그럽고 탐스러운
생생함 그 자체.
이 어린 참젖이
터질거 처럼
흔들리는 미친 뷰...
하앜.....♥
참젖이라
극락의 손맛이었습니다
ㅎㄷㄷ
요즘 많이 먹어서 10키로가 쪘다는데
10키로 찐게 이정도면?!?!??!
하앙~~~~
단, 몸에 타투가 좀 많아서
이거 지우느라고 고생 좀 했는데
어린몸을 보정하는거라
지우는 시간 마저도 좋았습니다.
크아아아아
사진 보니까
당장 또 달려가고 시프당
♥♥♥
[ 너무너무너무 착하다♥ ]
아니 정말...
이정도로 풋풋탱이라고?!?!?
스웨디시 잠깐하다가
왔다고 하던데...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