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는 만날 때 마다 얼굴 및 몸매를 만족해서
격주로 보는 편인데 방문할 때 마다 대만족을 합니다.
얼굴은 사슴형, 여우상 입니다. 눈이 초롱초롱 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언니처럼
얼굴에 군살은 없으나 볼살이 사알짝 있는 편 입니다.
몸매는 그야말로 최고 입니다. 언니에게 물어보니 어릴 때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운동을 했다고 합니다.
맨 처음 문을 열고 딱 들어갔을 때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정말 잘 어울리고 몸매도 잘 드러나서 아주 꼴릿합니다.
소파에서 언니랑 도란도란 얘기를 하는데 제 허벅지를 쓰다듬어주거나
소중이를 바지위로 쓰다듬어 주는데 이것 또한 매우 꼴릿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쬬.
저 또한 대답으로 세미의 가슴이랑 겨드랑이를 만지는데 세미도 좋아하네요.
항상 설레는 이 말! '오빠 씻고 와' 키야 세미가 이 얘기 해줄 때 마다 아주 좋습니다.
씻고 나오니 세미도 다 벗고 있는데 와..몸매가 진짜 단백질녀 처럼 아주 담백하이 이쁩니다.
가슴은 C컵 정도 되보이고 탄력이 있으며 바디가 진짜 서핑하는 언니들 처럼 선이 이쁘고 탄탄합니다.
몸매랑 얼굴 볼때 마다 항상 느끼는게 얘는 VVIP에 있어도 경쟁력이 충분히 되겠다 입니다.
침대에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세미의 눈빛이 바뀌며 제 다리 사이로 내려가
그것을 빨고 애무를 해주는데 와 진짜 간질간질 쫄깃쫄깃 아주 좋군요
그다음 제가 세미의 그것에 제것을 넣는데 부드럽게 쫀득쫀득하고 살결이랑 주름이 아나하나 다 느껴지는데
와 제 소중이가 좋다고 아주 요동을 칩니다
세미도 그걸 느꼇는지 오빠꺼 계속 빳빳하고 꿈틀꿈틀 거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정자세 뒤로 옆으로 스탠딩 뒤치기 다 했더니 세미가 아주 좋아합니다
자세 많이 바꿔도 안 지치고 다 받아주고 특히 뒤로 할때 너무 좋아하는 세미!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