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오픈하자마자 바로 전화걸어봅니다ㅋㅋ 사진보고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몸매가 완전모델몸매라고해서 실장님 믿고 몸매는 걱정안하고 얼굴을 봣는데 섹시한게 마음에 드는거에요 ㅎㅎ 그래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전화를 걸었더니 오는시간에 계산해서 맞추면 예약이 가능하다는 실장님~ 바로 예약잡고 가면서 계속 두근두근 ㅋㅋ 시간 맞춰 출발해 도착하니 친절한 호수안내 감사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만나게된 수애는 키가 생각보다는 좀 컸고 역시 모델몸매!! 다리라인이랑 허리라인이 아주 잘빠져서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마치고 발기된 자지를 이끌고 침대로 누워 수애의 클리에 비벼봅니다 키스를 하며 비벼주었더니 점점 물이 나오더라구요 망설임없이 박아버렸습니다 기분좋은 표정으로 저의 자존감을 올려주며 높은 신음소리로 저를 더욱 흥분시키길래 강하고 신나게 박아줬습니다 뒷치기로하는데 허리랑 엉덩이 라인이 너무이뻐서 덕분에 기분좋게 사정할수있었네요 수애도 좋았는지 끝나고 서로 힘빠져서 숨을몰아쉬며 한동안 침대에 같이 누워있었네요 ㅋㅋ​ 완전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